도심 속에서 바다 못지않은 여름 감성을 찾고 있다면? 뷰티와 수영, 맛있는 주스까지 한 번에 즐기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디어 마이 썸머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휴식과 선물, 인증샷 이벤트까지 더해져 여름을 완벽하게 보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어 마이 썸머 패키지’

 

 


1. 뷰티 브랜드와 손잡은 특별 구성! 패키지 혜택 총정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올여름,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와 협업해 이색적인 여름 패키지를 선보였다. ‘디어 마이 썸머 패키지’는 단순한 호텔 이용이 아니라, 실속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상품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디어달리아 썸머 에센셜 파우치를 제공한다. 이 파우치에는 블루밍 에디션의 핑크 메시 파우치에 다음의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다.

  • 선 브리즈 에센셜 선 세럼: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력과 함께 최대 100시간 보습 지속, 저자극으로 여름철 필수 아이템
  • 헤븐리 페이셜 클렌저(여행용): 땀과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를 자극 없이 세정
  • 엔드리스 세팅 스프레이(여행용): 무더운 날씨에도 메이크업을 고정해주는 뷰티 필수템

이 외에도 호텔 1층 ‘더 델리’에서 생수박 주스 2잔 제공,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자유 이용이 포함된다. 특히 루프톱 수영장까지 함께 이용 가능해 서울 한복판에서 제대로 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이런 구성은 여행객뿐만 아니라 서울 거주자들에게도 ‘도심 속 휴양’을 원하는 수요를 자극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2. 도심 속 루프톱 수영장과 키즈존까지! 가족도 연인도 OK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자랑하는 여름 명소는 단연 루프톱 수영장이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21층의 높은 곳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루프톱 수영장은 성인 전용 공간으로 운영돼 혼잡하지 않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낮에는 하늘과 맞닿은 수면 위에서 휴식을, 밤에는 서울의 야경과 함께 감성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아이 동반 가족을 위한 키즈존도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고객도 불편 없이 여름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루프톱 수영장에서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숙박권, 주말 뷔페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추억에서 그치지 않고 특별한 혜택까지 연결되는 이 이벤트는 요즘 트렌드인 ‘가성비+가심비’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3. 호텔 그 이상의 만족감! 뷰티+힐링+이벤트 3박자 구성
‘디어 마이 썸머 패키지’가 특별한 이유는, 여름 시즌을 제대로 겨냥한 구성력에 있다. 여름철 피서지로만 선택되던 호텔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해석한 점이 인상적이다.

첫째, 뷰티 상품을 패키지에 결합했다는 점은 뷰티에 민감한 20~30대 여성 고객의 눈길을 확실히 끌 수 있다. 특히 ‘디어달리아’는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로,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에게 더욱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둘째, SNS 인증 이벤트는 고객에게 재미와 이득을 동시에 제공한다. 단순히 객실 제공을 넘어, 루프톱 수영장에서의 감성적인 사진을 통해 개인 SNS도 빛나고, 그를 통해 숙박권과 식사권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체험 후 남는 것이 많다.

셋째, 호텔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는 물론, 어린이를 위한 공간까지 배려한 설계는 다양한 고객층을 모두 만족시킨다. 서울 시내에 머물면서도 이처럼 풍부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


 

무더위를 피해 도심 속 오아시스를 찾고 있다면,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디어 마이 썸머 패키지’가 정답이다. 뷰티 아이템, 수박 주스, 수영장, 인증 이벤트까지. 여행을 멀리 가지 않아도 한 번에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이 여름, 특별한 경험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동대문으로 떠나보자. ‘한 방에 힐링 끝내는’ 여름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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