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배준호, 그리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전. 축구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빅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축구의 미래를 직접 보고, 경기장 주변에서 다양한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새로운 선수의 활약과 서울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짜 정보를 담았습니다.1. 배준호 직관 찬스! 축구대표팀 새 얼굴 보기 좋은 날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마지막 경기, ‘대한민국 vs 쿠웨이트’가 오는 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토크시티에서 활약 중인 배준호 선수의 A대표팀 첫 콜업입니다. 원래 22세 이하(U-22)..
카테고리 없음
2025. 6. 8.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