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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단 2시간, 여권만 챙기면 갈 수 있는 해외!

쇼핑부터 온천, 자연 명소, 먹방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가성비 만점 일본 대마도 여행.
비행기 필요 없는 '배 타고 떠나는 여행'으로, 당일치기부터 1박2일 코스까지 가능!
도착 즉시 일본 현지 마트 쇼핑, 산책하듯 걷는 '에메랄드 해변', SNS 명소 ‘에보시타케 전망대’까지!
특히 환율 좋을 때 떠나면 환전 걱정 없이 알뜰하게 즐길 수 있어요.

 

 

 

 

대마도 배편 ( 쓰시마링크호 )

 

 

 

1. 출발부터 도착까지, 핵심 경로 정리

  • 출발항: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 위치: 부산역 도보 10분
    - 필요 서류: 여권 / 탑승권 / 일본 입국 신고
    - 탑승 수속 시간: 최소 1시간 전 도착 추천
  • 배편: 고속 쾌속선 ‘비틀호’, 대형 카페리 ‘니나호’
    - 비틀호: 약 1시간 10분~30분 소요
    - 니나호: 약 2시간~2시간 30분 소요
    - 요금: 왕복 약 10~15만 원 (시즌별 상이)
  • 도착항: 히타카츠항 또는 이즈하라항
    - 히타카츠항: 쇼핑과 전망 위주 당일치기에 적합
    - 이즈하라항: 유적지와 온천 중심 1박 일정에 적합
    - 항구 내 환전소 및 와이파이 대여소 운영

※ 예약은 ‘대마도 투어’, ‘코비페리’, ‘부산항여객터미널’ 홈페이지 이용 추천!

대마도 투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코비페리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산항여객터미널 홈페이지 바로가기

2. 인기 여행 코스 & 즐길 거리 모음

  • 당일치기 루트 (히타카츠 기준)
    히타카츠항 도착 → 마트 쇼핑 → 미우다 해변 산책 → 에보시타케 전망대 → 귀국
  • 1박 2일 루트 (이즈하라 기준)
    1일차: 이즈하라항 도착 → 와타즈미 신사 → 쇼핑센터 → 온천 숙소
    2일차: 조선통신사 역사관 → 만제키 다리 → 오시마 전망대 → 귀국
  • 추천 명소
    - 에보시타케 전망대
    - 미우다 해변
    - 와타즈미 신사
    - 조선통신사 유적지
    - 온천 료칸 체험

3. 꼭 알아야 할 대마도 여행 꿀팁

  • 환전 팁
    - 원화 사용 불가 → 사전 엔화 환전 필수
    - 일부 카드 결제 불가 → 소액 현금 준비
    - 부산역 외환은행 환율 우위
  • 통신 팁
    - 와이파이 도시락: 터미널 수령 가능
    - eSIM 지원 단말기 활용 가능
    - 일본 유심카드 편의점 판매
  • 소통 팁
    - 한국어 일부 통용 가능
    - 안내판 한글 병기
    - 번역 앱 필수
  • 쇼핑 팁
    - 인기 드럭스토어 아이템: 로토, 시세이도, 휴족시간
    - 마트 간식: 감자칩, 푸딩, 커피
    - 면세 한도: 1인당 600달러까지
  • 계절 팁
    - 봄/가을: 사진, 산책에 최적
    - 여름: 해수욕, 물놀이
    - 겨울: 온천, 따뜻한 음식

이런 분에게 추천!
- 여권은 있지만 비행기 부담스러운 분
- 짧은 연차에 힐링 원하는 직장인
- 부모님 모시고 가볍게 해외 분위기 느끼고 싶은 분
- 인생샷과 쇼핑 동시에 원하는 친구들

놓치면 손해!
지금 시즌 비틀호 특가, 대마도 할인 쿠폰 진행 중!
🚢 부산에서 출발하는 가장 가까운 해외, 대마도 여행 지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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